Journal
필라테스 라이프
박은주 교수가 쓰는 움직임과 회복에 관한 기록입니다. 근거가 있는 것과 아직 없는 것을 구분해서 씁니다.
운동에 관한 정보는 넘치지만, 무엇이 검증된 것이고 무엇이 아직 가설인지를 구분해 주는 글은 드뭅니다. 이 칼럼은 임상과 재활 교육 현장에서 실제로 확인한 것을 중심에 두고, 인용하는 연구가 있으면 출처와 그 연구의 한계를 함께 밝힙니다.
다루는 주제는 크게 세 갈래입니다. 통증과 움직임 패턴의 관계, 나이 들어가는 몸에 필요한 운동의 기준, 그리고 오래 앉아 있는 현대인의 몸에서 실제로 일어나는 일입니다. 특정 프로그램을 권하기 위한 글이 아니며, 읽고 오늘 바로 해 보실 수 있는 것을 남기려 합니다.
2026-08-07박은주 교수7분
운동하면 뇌에서 희망이 만들어진다
근육이라는 내분비기관이 처방하는 희망 분자(Hope Molecules)의 과학
우울감과 불안은 의지만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감정과 정신이 오직 머릿속에서 만들어진다고 믿지만, 실제로는 몸이 끊임없이 뇌를 향해 생리적 신호를 보내며 감정의 토대를 설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2026-08-08박은주 교수8분
뇌를 깨우는 일상 속 5가지 움직임
거창한 운동 대신 하루 1분 움직임 스낵
하루 종일 화면 앞에 앉아 생활하는 디지털 수동성은 근육 수축 감소와 희망 분자 유입 저하를 일으켜 이유 없는 뇌 안개, 만성 불안, 인지 저하를 부릅니다. 하루 1~5분씩 나누어 실천하는 움직임만으로도 신경가소성이 촉진됩니다.